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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여행

해외여행 입국 사전등록 ESTA·ETIAS·비짓재팬·ETA·eTA·eVisa 차이

by jiniel1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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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가 바로 입국 사전등록입니다.
최근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방문객의 입국 안전을 위해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라별로 제도 이름, 신청조건, 비용, 유효기간, 제출 서류까지 모두 달라 혼란스러운 분들도 많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지난 두 편에서 소개한 10개국의 입국 시스템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종합 가이드로 구성했습니다.
이미 방문 예정 국가가 있거나, 여러 국가를 경유하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 1. 전 세계 주요 입국 사전등록 시스템 종류

아래는 한국인이 자주 여행하거나 경유하는 국가들의 대표적인 사전등록 시스템입니다.

  • 🇺🇸 미국 — ESTA
  • 🇪🇺 유럽 솅겐 — ETIAS (2026 시행 예정)
  • 🇯🇵 일본 — Visit Japan Web
  • 🇦🇺 호주 — ETA
  • 🇨🇦 캐나다 — eTA
  • 🇬🇧 영국 — ETA
  • 🇸🇬 싱가포르 — SGAC
  • 🇻🇳 베트남 — eVisa
  • 🇮🇳 인도 — eVisa (ETA)
  • 🇹🇭 태국 — TDAC

각 제도마다 신청방법, 승인시간, 유효기간, 비용이 모두 다릅니다.
아래에서 가장 중요한 8개 주요 제도를 중심으로 비교해볼게요.

 



📌 2. 8개국 입국 사전등록 ‘핵심 차이 한눈 비교’

국가 제도명 신청비용 소요시간 유효기간 비고
미국 ESTA 21 USD 즉시~72시간 2년 VWP국가만 가능
유럽(솅겐) ETIAS 7~20 EUR 수분~48시간 3년 2026 시행 예정
일본 Visit Japan Web 무료 즉시 1회 입국용 QR 제출 방식
호주 ETA 20 AUD 즉시~72시간 12개월 앱으로 신청
캐나다 eTA 7 CAD 즉시~72시간 5년 항공 입국만 필요
영국 ETA 10 GBP 24~72시간 2년 2025 완전 시행
싱가포르 SGAC 무료 즉시 1회 입국용 입국카드 완전 폐지
베트남 eVisa 25 USD 3~5일 90일 / 복수입국 관광·비즈니스 모두 가능


📌 3. 각 제도의 가장 큰 차이점 6가지

① 신청 대상이 다르다
미국·캐나다는 비자면제국 대상만, 유럽 ETIAS와 영국 ETA는 누구나 신청해야 하며, 베트남·인도는 국적 관계없이 전자비자 방식입니다.

② 유효기간 차이가 크다
- 캐나다 eTA: 5년 - 영국 ETA·미국 ESTA: 2년 - 호주 ETA: 12개월 - 베트남 eVisa: 90일 - 일본은 입국 1회용

③ 신청 방식이 다르다
호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신청할 수 있는 반면, 미국·캐나다 등 대부분은 웹사이트 기반입니다.

④ 사진·서류 요구 여부
일본·싱가포르: 사진 불필요
미국·캐나다·영국: 정보 입력만 필요
베트남·인도: 사진 및 여권 스캔본 요구

⑤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 차이
즉시 승인되는 국가가 있는 반면 베트남·인도는 며칠이 걸리기도 합니다.

⑥ 항공사 체크 여부
미국·캐나다·영국처럼 항공사가 사전 승인 여부를 체크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 4. 어떤 국가가 가장 간단하고 빠를까?

  • 가장 간단한 국가: 일본 Visit Japan Web, 싱가포르 SGAC
  • 가장 빠른 승인: 캐나다 eTA(대부분 수 분)
  • 유효기간이 가장 긴 제도: 캐나다 eTA(5년)
  • 가장 까다로운 국가: 인도 eVisa(서류 업로드 필요)
  • 상대적으로 비용이 높은 국가: 베트남·인도

경유가 많은 일정일수록, 입국 사전등록은 꼭 출국 3~7일 전에 체크해야 안전합니다.



📌 5. 여행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7가지

  •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았는가?
  • 해당 국가 입국에 전자허가가 필수인가?
  • 승인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 사진이나 여권 스캔본 업로드가 필요한가?
  • 유효기간이 재입국까지 커버되는가?
  • 왕복 항공권이 필요한가?
  • 현지 입국 조건이 최근 변경되지는 않았는가?

특히 미국·유럽·호주는 사소한 입력 오류도 승인 거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 마무리 — “나라별 10분 준비가 여행 전체를 바꾼다”

입국 사전등록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각 국가마다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미리 알고 준비해야 여행이 더 편하고 안전해집니다.

이번 종합 비교 가이드가 해외여행 계획에 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최신 입국 규정이 업데이트되면 가장 빠르게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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