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가 바로 입국 사전등록입니다.
최근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방문객의 입국 안전을 위해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라별로 제도 이름, 신청조건, 비용, 유효기간, 제출 서류까지 모두 달라 혼란스러운 분들도 많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지난 두 편에서 소개한 10개국의 입국 시스템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종합 가이드로 구성했습니다.
이미 방문 예정 국가가 있거나, 여러 국가를 경유하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 1. 전 세계 주요 입국 사전등록 시스템 종류
아래는 한국인이 자주 여행하거나 경유하는 국가들의 대표적인 사전등록 시스템입니다.
- 🇺🇸 미국 — ESTA
- 🇪🇺 유럽 솅겐 — ETIAS (2026 시행 예정)
- 🇯🇵 일본 — Visit Japan Web
- 🇦🇺 호주 — ETA
- 🇨🇦 캐나다 — eTA
- 🇬🇧 영국 — ETA
- 🇸🇬 싱가포르 — SGAC
- 🇻🇳 베트남 — eVisa
- 🇮🇳 인도 — eVisa (ETA)
- 🇹🇭 태국 — TDAC
각 제도마다 신청방법, 승인시간, 유효기간, 비용이 모두 다릅니다.
아래에서 가장 중요한 8개 주요 제도를 중심으로 비교해볼게요.
📌 2. 8개국 입국 사전등록 ‘핵심 차이 한눈 비교’
| 국가 | 제도명 | 신청비용 | 소요시간 | 유효기간 | 비고 |
|---|---|---|---|---|---|
| 미국 | ESTA | 21 USD | 즉시~72시간 | 2년 | VWP국가만 가능 |
| 유럽(솅겐) | ETIAS | 7~20 EUR | 수분~48시간 | 3년 | 2026 시행 예정 |
| 일본 | Visit Japan Web | 무료 | 즉시 | 1회 입국용 | QR 제출 방식 |
| 호주 | ETA | 20 AUD | 즉시~72시간 | 12개월 | 앱으로 신청 |
| 캐나다 | eTA | 7 CAD | 즉시~72시간 | 5년 | 항공 입국만 필요 |
| 영국 | ETA | 10 GBP | 24~72시간 | 2년 | 2025 완전 시행 |
| 싱가포르 | SGAC | 무료 | 즉시 | 1회 입국용 | 입국카드 완전 폐지 |
| 베트남 | eVisa | 25 USD | 3~5일 | 90일 / 복수입국 | 관광·비즈니스 모두 가능 |
📌 3. 각 제도의 가장 큰 차이점 6가지
① 신청 대상이 다르다
미국·캐나다는 비자면제국 대상만, 유럽 ETIAS와 영국 ETA는 누구나 신청해야 하며, 베트남·인도는 국적 관계없이 전자비자 방식입니다.
② 유효기간 차이가 크다
- 캐나다 eTA: 5년 - 영국 ETA·미국 ESTA: 2년 - 호주 ETA: 12개월 - 베트남 eVisa: 90일 - 일본은 입국 1회용
③ 신청 방식이 다르다
호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신청할 수 있는 반면, 미국·캐나다 등 대부분은 웹사이트 기반입니다.
④ 사진·서류 요구 여부
일본·싱가포르: 사진 불필요
미국·캐나다·영국: 정보 입력만 필요
베트남·인도: 사진 및 여권 스캔본 요구
⑤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 차이
즉시 승인되는 국가가 있는 반면 베트남·인도는 며칠이 걸리기도 합니다.
⑥ 항공사 체크 여부
미국·캐나다·영국처럼 항공사가 사전 승인 여부를 체크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 4. 어떤 국가가 가장 간단하고 빠를까?
- 가장 간단한 국가: 일본 Visit Japan Web, 싱가포르 SGAC
- 가장 빠른 승인: 캐나다 eTA(대부분 수 분)
- 유효기간이 가장 긴 제도: 캐나다 eTA(5년)
- 가장 까다로운 국가: 인도 eVisa(서류 업로드 필요)
- 상대적으로 비용이 높은 국가: 베트남·인도
경유가 많은 일정일수록, 입국 사전등록은 꼭 출국 3~7일 전에 체크해야 안전합니다.
📌 5. 여행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7가지
-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았는가?
- 해당 국가 입국에 전자허가가 필수인가?
- 승인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 사진이나 여권 스캔본 업로드가 필요한가?
- 유효기간이 재입국까지 커버되는가?
- 왕복 항공권이 필요한가?
- 현지 입국 조건이 최근 변경되지는 않았는가?
특히 미국·유럽·호주는 사소한 입력 오류도 승인 거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 마무리 — “나라별 10분 준비가 여행 전체를 바꾼다”
입국 사전등록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각 국가마다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미리 알고 준비해야 여행이 더 편하고 안전해집니다.
이번 종합 비교 가이드가 해외여행 계획에 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최신 입국 규정이 업데이트되면 가장 빠르게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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