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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마운자로 비만치료제 가격·처방 기준 |효과·부작용·용량까지 한 번에

by jiniel1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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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만치료제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바로 마운자로(Mounjaro, 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입니다.
단순 “다이어트 주사”가 아니라, 실제 임상시험에서 의미 있는 체중감량 효과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검색을 해보면 가격도 제각각, 처방 기준도 제각각, 후기도 제각각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공식 허가 기준과 최근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마운자로의 가격, 처방 기준, 용량, 효과, 부작용, 후기, 비용 대비 효과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도 마운자로를 고려해봐도 될까?”
“가격이 얼마나 들고, 효과·부작용은 어느 정도일까?”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이 글 하나로 기본 개념을 다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목차


1. 마운자로 정식 허가·적응증 정리

1-1. 국내에서 허가된 마운자로 적응증

마운자로는 현재 한국에서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허가되어 있습니다.

  •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개선을 위한 식이요법·운동요법 보조제
  •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한 저칼로리 식이요법·운동요법 보조제

특히 비만·체중 관리와 관련해서는 아래와 같은 BMI 기준이 공식적으로 제시됩니다.

  • BMI 30kg/m² 이상인 성인 비만 환자
  • BMI 27~30kg/m²이면서,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1개 이상 있는 성인 과체중 환자
    (예: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제2형 당뇨병, 폐쇄성 수면무호흡, 심혈관 질환 등)

즉, “BMI 27 미만, 단순 체중감량·미용 목적, 18세 미만”은 현재 국내 허가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정부·제약사 모두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처방을 고민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2. BMI 계산 간단 정리

마운자로 처방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첫 단계는 BMI(체질량지수)입니다.

BMI 계산식
체중(kg) ÷ {키(m) × 키(m)}

  • 예시: 키 165cm, 체중 80kg인 경우
    80 ÷ (1.65 × 1.65) ≒ 29.4 → BMI 약 29.4

이 경우, 본인이 BMI 27~30 사이이면서 동반질환이 있는지가 처방 여부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2. 마운자로 비만치료제 가격 구조

2-1. 용량별 공급가(출고가) 기준

국내에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마운자로의 용량별 공급가(회사 출고가)는 다음과 같은 수준입니다.

용량(주 1회) 공급가(출고가) 기준 비고
2.5mg 약 278,066원 치료 시작용량(체중감량·혈당 조절 목적 아님)
5mg 약 369,307원 초기 유지 또는 중간 단계 용량
7.5mg 약 521,377원 고용량 단계
10mg 약 521,377원 7.5mg과 동일 공급가로 책정된 고용량

표에 적힌 금액은 공급가(출고가) 기준이기 때문에, 실제 환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의료기관 정책, 조제료, 진료비 등이 더해져 병원·약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2-2. 비급여 여부와 월 단위 비용 감각

현재 마운자로 비만치료제는 국내에서 비급여로 시작한 상황입니다.
즉,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약값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주 1회 투여이므로, 용량과 단계에 따라 다르지만
단순히 공급가만 보더라도 월 수십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초기 저용량 단계(2.5mg, 5mg)를 중심으로 사용할 경우 → 상대적으로 부담이 낮음
  • 7.5mg 이상 고용량·장기 사용으로 갈수록 → 누적 비용 부담이 상당히 커짐

따라서, 마운자로를 고려하는 단계에서는
“몇 개월 동안 어느 정도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미리 계산해 보고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3. 용량 및 표준 증량 스케줄

3-1. 기본 용량 단계

국내에서 안내되는 마운자로의 기본 용량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 1회 2.5mg
  • 주 1회 5mg
  • 주 1회 7.5mg
  • 주 1회 10mg
  • 주 1회 12.5mg
  • 주 1회 15mg (최대 용량)

여기서 2.5mg은 “치료 시작을 위한 적응용 용량”으로,
공식 안내에도 혈당 조절 또는 체중감량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3-2. 표준 증량 스케줄(4주 간격)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증량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음 4주 → 주 1회 2.5mg
  2. 다음 4주 → 주 1회 5mg
  3. 그 이후 → 최소 4주 간격으로 2.5mg씩 증량 (7.5mg → 10mg → 12.5mg → 15mg)

각 단계는 보통 최소 4주 이상 유지하면서, 메스꺼움·복통·설사 같은
위장관 부작용을 관찰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3-3. 용량 결정 시 고려 요소

어떤 환자에게 어느 용량까지 올릴지는 아래 요인들을 보고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 현재 BMI와 목표 체중
  •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동반질환 유무
  • 기존 복용 중인 다른 약제와의 병용 여부
  • 위장관 부작용, 저혈당 여부, 과거 췌장·담낭 질환 병력
  • 식사 패턴, 운동 습관, 수면 패턴 등 생활습관

따라서 “무조건 고용량이 좋다”는 식의 접근보다는,
본인 몸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체중감량 효과

4-1. 72주(약 1년 4개월) 기준 체중감량 데이터

마운자로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임상 3상 연구에서 상당히 큰 폭의 체중감량 효과가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5mg, 10mg, 15mg 용량 투여 시 최대 약 22%대 체중 감소가 보고됨
  • 국내 기사 및 학술 요약에서는 평균 약 20% 안팎 체중감량으로 자주 소개
  • 같은 기간 비교약제(세마글루티드 계열 비만치료제) 대비
    더 큰 폭의 체중감량(예: 약 20.9% vs 16% 내외)을 보인 것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음

정리하자면, 마운자로는 1년 이상 장기 투여 시 평균 15~20% 이상,
고용량에서는 20%를 넘는 수준의 체중감량
이 임상시험에서 확인되었고,
이 수치가 “게임 체인저”라는 평가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4-2. 체중감량 외 부가 효과

체중 감소 외에도, 마운자로는 다음과 같은 부가적인 효과들이 보고되었습니다.

  • 공복·식후 혈당 개선
  • 당화혈색소(HbA1c) 감소
  •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감소 등 지질 프로파일 개선
  • 내장지방·피하지방 감소, 허리둘레 감소

특히 제2형 당뇨병과 비만을 동시에 가진 환자에서
혈당과 체중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4-3. 실제 기대 가능한 현실적 그림

임상시험 수치는 “최적 조건”에서 나온 데이터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식이·운동을 어느 정도 병행하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큼
  • 유전적 요인, 호르몬 상태, 기존 질환에 따라 개인차가 큼
  • 약을 중단한 이후 유지 관리 전략이 없으면 체중 일부가 다시 증가할 수 있음

따라서 “마운자로만 맞으면 다 해결된다”기보다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사용할 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구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5. 부작용·주의사항 정리

5-1. 흔하게 보고되는 부작용

공식 허가사항과 정부 안내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대표적인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장관 증상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복통, 속쓰림, 소화불량 등
  • 주사 부위 반응 발적, 통증, 멍, 가려움 등
  • 식욕 저하 및 과도한 포만감

위장관 부작용은 특히 용량을 올리는 시점에서 많이 나타나므로,
처음 몇 주간은 소량씩 자주 먹는 식사법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2. 주의가 필요한 부작용·금기 상황

안내문과 전문가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을 반복해서 경고합니다.

  • 저혈당 다른 당뇨병 치료제(인슐린, 설폰요소제 등)와 함께 사용할 때 저혈당 위험 증가
  • 췌장염·담석·체액 감소 등 상복부 통증, 심한 구토·설사,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 필요
  • 특정 갑상선 질환 병력 일부 약제는 갑상선 수질암 병력이 있는 경우 투여 금기이므로,
    과거 병력은 꼭 의료진에게 알려야 함
  • 임신·수유·18세 미만 현재 허가 범위 밖이며, 미용 목적·단기 다이어트를 위한 사용은 권장되지 않음

결론적으로, “남들도 맞으니까 나도 한 번…”이라는 식으로 임의로 접근하는 약이 절대 아니며,
반드시 전문의 상담과 모니터링 하에서 사용해야 하는 주사제입니다.


6. 실제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

6-1. 긍정적인 후기 패턴

온라인 커뮤니티, 체중관리 앱 후기 등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패턴이 자주 등장합니다.

  • “식욕이 확실히 줄어서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었다.”
  • “처음 몇 주만 지나면 몸이 적응해서 위장 부작용이 줄어들었다.”
  • “위고비 등 다른 비만치료제에서 마운자로로 바꾸면서 감량 속도가 빨라졌다.”
  • “근육량 감소가 걱정돼서 단백질·근력운동을 같이 했더니 체성분이 더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6-2. 아쉬운 후기 패턴

반대로 이런 불만·아쉬움도 적지 않습니다.

  • “초기에는 잘 빠지다가 일정 시점부터는 정체기가 왔다.”
  • “식욕이 다시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 “위장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용량을 올리기가 힘들었다.”
  • “가격이 부담돼서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이런 후기들을 보면, 마운자로 역시 “기적의 주사”라기보다는 효과와 한계가 분명한 하나의 도구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7. 비용 대비 효과, 누구에게 현실적인 선택일까?

7-1. 간단한 비교표

항목 마운자로 비만치료제
체중감량 효과 임상 기준 평균 15~20% 이상, 고용량에서 20%대 체중감량 보고
사용 대상 BMI ≥ 30 또는 BMI 27~30 + 체중 관련 동반질환 있는 성인
투여 방식 주 1회 피하주사, 2.5mg → 5mg → 7.5mg 이상 단계적 증량
비용 구조 비급여, 월 수십만 원 이상 지출 가능성(용량·병원에 따라 상이)
주요 부작용 위장관 증상, 저혈당 위험, 드물게 췌장·담낭 관련 이상 등

7-2. 이런 분들에게 특히 검토할 가치가 큼

  • BMI 30 이상 또는 동반질환을 가진 과체중·비만 환자
  • 이미 식이·운동을 상당 기간 시도했지만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
  • 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질환 관리도 동시에 필요한 경우
  • 의료진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인 경우

반대로, 아래에 해당한다면 다른 방법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BMI 27 미만, 단순 미용 목적의 체중감량을 원하는 경우
  • 약값 부담이 심해 장기 유지가 어려운 경우
  • 임신·수유 중, 혹은 18세 미만인 경우
  • 과거 췌장염, 특정 갑상선 암 등 중대한 기저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8. 자주 묻는 질문 정리(Q&A)

Q1. 마운자로는 몇 개월 정도 맞아야 하나요?

임상시험에서는 보통 1년 이상(72주 전후) 투여한 결과가 보고됩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몇 달~1년 이상까지 다양하며,
중간에 감량 속도·부작용·비용 등을 함께 고려해 기간을 조정합니다.

Q2. 약을 중단하면 바로 다시 살이 찌나요?

체중이 어느 정도 다시 늘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중단 이후 식습관·운동·수면 관리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언젠가 중단했을 때를 대비한 생활습관 패턴 만들기”가 약물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Q3. 위고비를 쓰다가 마운자로로 바꾸는 경우도 많나요?

일부 환자들은 기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 중 감량 정체, 부작용, 개인 선호 등의 이유로
마운자로로 전환하는 경우가 보고됩니다.
다만, 기존 약과의 차이, 전환 시기·용량 조정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Q4. 마운자로를 맞으면 운동을 안 해도 되나요?

임상시험 자체도 저칼로리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전제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주사만 맞으면 된다”기보다는, 운동·식단을 병행했을 때
근육량 보존 + 체지방 감소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9. 정리 및 처방 전 체크리스트

9-1. 핵심 요약

  • 마운자로는 제2형 당뇨병·비만·과체중 성인을 위한 주 1회 비만치료제로 허가되어 있습니다.
  • BMI 30 이상, 또는 BMI 27~30 +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을 때 만성 체중 관리 목적으로 처방 대상이 됩니다.
  • 용량은 2.5mg에서 시작해 4주 간격으로 2.5mg씩 증량하며, 최대 15mg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임상시험에서는 평균 15~20% 이상, 고용량에서 20%대 체중감량이 보고되었습니다.
  • 메스꺼움·구토·설사 등 위장관 부작용과 저혈당, 드물게 췌장·담낭 이상 등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합니다.
  • 현재는 비급여인 경우가 많아, 월 수십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9-2. 처방 전 스스로에게 물어볼 체크리스트

  • 내 BMI는 30 이상인가, 아니면 27~30이면서 동반질환이 있는가?
  • 몇 개월 동안 어느 정도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가?
  • 식습관·운동·수면 등 생활습관을 함께 조정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당뇨병, 췌장 질환, 갑상선 질환 등 기저질환을 의료진과 충분히 공유했는가?
  • 단순 미용 목적이 아니라, 건강 개선·합병증 예방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이 체크리스트를 차분히 점검해본 뒤,
비만 클리닉, 내분비내과, 비만 전문의 등과 상담을 받아보시면
마운자로 비만치료제가 나에게 맞는 선택인지 훨씬 명확해질 것입니다.

이 글은 공식 허가 내용과 공개된 임상·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지만,
최종적인 판단과 처방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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